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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슈정보

도교 올림픽 '그래도 후쿠시마 도시락은 아니지~'

by 백수아빠라면 2021. 7. 22.

도교 올림픽이 내일이면 시작이 되네요. 코로나로 인해 올림픽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관중 올림픽이라 4년 동안 노력한 선수들이 환호를 받으며 경기하는 모습을 보는 게 선수들에게도 뜻하는 꿈일 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운동선수로서 올림픽은 꿈의 무대이기에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국민의 바램이겠죠. 그래서 선수들을 위해 대한체육회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단을 위해 식사를 직접 공수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니 일본에서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일본 누리꾼들은 비난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후쿠시마 식자재 사용 등을 강요할 수 없다는 반응들도 나오고 있네요

솔직히 일본대지진 재해지인 후쿠시마, 마야기 등 해당 지역의 식재료를 이용하면 방사능 우려가 있기에 이런 조치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현민의 마을을 짓밟는 행위라고 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18년도 평창올림픽 때에 일본은 식중독 예방 등 안전을 이유로 일본 선수들읠 위한 별도 일본 음식을 제공하는 등 자신들의 행위는 정당화하면서 일본 자국에서도 꺼려하는 후쿠시마 식재료를 각국 나라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 올림픽 선수들에게 먹이겠다는 것은 정말 어어 없는 행동이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부모들도 아이에게 해가 되는 음식을 먹이지 않듯이 대한체육회에서도 우리 자식처럼 우리 선수들에게 음식을 가려 먹게 하는 것이 당연한데 이런 것으로 반발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죠. 일본 누리꾼들도 뜻밖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식재료 선택 등의 개인의 자유라는 오픈 마인드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 하지만 하도 뒤통수를 찰 지는 나라라서 또 어떻게 변화될지는 지켜봐야 하겠네요.

정말 시작부터 말들이 많은 도쿄 올림픽입니다. 각 나라의 선수들이 최고 컨디션으로 시합에 임해야 하나 숙소 및 편의시설 등의 문제 등 정말 올림픽을 개최하는 일본의 태도가 말도 안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모찌 아빠도 코로나로 인해 활동 범위가 제한되어 있는 가운데 올림픽을 시청하며 집에서라도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찹쌀떡랑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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